이장우의 생각

12월4일 울산 시국대회 연설

지난 새벽 잠못들게 쿵쾅거렸던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으로 우리는 몆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우리국민들 가슴에는 민주주의가 깊게세겨진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어떤분들은 윤석열이 어리버리해서 개엄작전을 실폐했다 이야기합니다.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엄 선언후 30분만에 국회에 헬기가 날아들었습니다.

시민들이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았고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하다는 특전사가 국회에 들어갔던 군인들 비무장 보좌관들을 제압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이정도면 나라 망한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군인이 강하지 않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도 민주주의의 심장이 뛰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과 힘을가진 대통령과 군대도 더이상 우리가슴에서 힘차게 뛰고있는 민주주의를 무너뜨릴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출수없습니다. 민주주의 더욱 넓게 더욱깊게 세겨아합니다.

정치제도를 더 민주적으로 바꾸고 노동자의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 성소수자 의 차별을 해소해아합니다.
노동자 민중을 위한 더넓고 더깊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야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슴에 세겨진 민주주의를 확인하는날이고 더욱 깊게 세기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고. 사회대변혁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윤석열 구속하고 새세상 건설하자 투쟁20241206_184454.jpg20241206_185450.jpg20241204_1907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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