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장우

오늘 아침 5시에 거리에 나와서  미친듯이 돌아다니다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상황1---

"노동당 후보가 나와서 결국 국힘당이 당선되면 우짜노?" 
"국힘당이 지지율이 높을 때는 다같이 뭉쳐서 대응해야 하니 노동당은 양보해라 하고, 민주당이 지지율이 높을 때는 혹시 모르니 나오면 안 된다고 하면 노동당은 도대체 언제 나와야 되노?"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라매, 그렇게 외치던 민주공화국은 어디갔노?"
"진짜 민주주의의는 구성원들 수준이 결정하는 거다."

 

---상황2---

"어느당인교"
"노동당입니다."
"나는 노동당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열심히 해왔습니다. 명함 차찬히 한번 뜯어보이소"
"그래요 알겠슴다. 함 보께요"
"예~감사합니다~^^"

 

----상황3---

"노동당인교"
"예, 노동당입니다"
"내 지난번에 출판기념회 갔습니다. 꽃배달 간다꼬. 지지할게요. 나는 원래 장교 출신에다가 보수인데 이번에 이장우 씨 지지합니다. 어머니 참 글 잘쓰셨대... 화이팅하이소! 우리 한 100명 되는 모임이 있는데 내가 회장이다. 토요일 모임 있으니 연락하고 함 오이소"
"예 감사합니다. 꼭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화이팅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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