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 청년광장 주변 상가를 돌며, 청년광장 설치 이후 영향과 토요일 오후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의견 청취 결과, 대부분의 상인분들이 청년광장 운영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셨습니다.

[현장 주요 의견]
- "청년광장 설치 이후 오히려 장사가 더 안 된다"
- "행사도 거의 없어 만든 의미를 모르겠다"
- "행사를 하더라도 행사만 하고 바로 떠난다"
- "놀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문제가 있다"
- "밤늦은 버스킹 소음이 너무 심하다"
- "토요일 행사도 없는데 왜 차량을 통제하는지 모르겠다"
- "차량 통제로 우회 차량이 골목에 몰려 차들이 막히고 다툼까지 생긴다"
- "차량이 못 들어와 가게 물건 배달이 어렵다"
현장에서 느낀 것은, 상인분들의 불만과 분노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서부아파트, 자이아파트 주변 상가를 돌며 인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