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주민들과 함께 달빛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소아의료체제, 동구의 심각한 공해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이미 법이 있는데도 관심을 두는 정치인이 아무도 없어 미뤄지고 늦춰지기만 하는 필수 공공의료정책,
동구 주민들과 함께 저 이장우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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