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감옥갈건데 제대로 하지" 라는 끔찍한 말을 들었다. 어떤이가 주변 사람들이 하더라며 전하는 말이다.
정치혐오가 인간혐오로 진화했다.
여당의 원내대표가 정치혐오 유발 가짜뉴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TV로 보면서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든다.
정치혐오는 거대 보수양당이 기득권을 지키는 과정에 만들어진 괴물이다.
정치혐오와 인간혐오 사회에 가장 큰 기여자는 자본주의와 거대 보수양당이다.
거대보수 양당의 유체이탈 화법은 늘 이렇게 국민들을 조롱하고있다.
[2024년 1월 8일, 이장우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