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정책/기자회견/논평

끝이 보이지 않는 의료대란, 확실한 시스템 교체 없인 계속해서 반복될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국가책임을 확대함으로써 의료대란 확실히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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