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의 정당 노동당입니다.
노동당이라 하면 생소하신분들이 많을겁니다.
북한 로동당인가?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우리노동당은 노동의 가치를 최우선가치로 여기고 노동자 서민의 삶을 바로세우겠다는 의지를 가진 정당입니다.
노동자들은 윤석열이 취임 할때 부터 퇴진을 요구하며 싸웠습니다.
윤석열은 직접적으로 화물노동자와 건설노동자들을 억압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빼앗았고 재벌들의 이익을 옹호했습니다.
의료와 철도 민영화를 추진하고 지하철의 1인승무제를 밀어부쳐 국민들을 위험으로 내몰았습니다.
울산 동구의 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은 10년을 넘기며 투쟁하고있고
현대건설기계는 하청노동자에 대한 법원의 정규직 판결에도 복직시키지않고 있습니다
.
현대중공업 앞에는 일하다 돌아가신 하청노동자의 유족들이 산재인정을 요구하며 투쟁하고있는데 회사는 개인질병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우기고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하청 노동자 수십명이 해고된 상태로 투쟁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울산시와 각 구청이 1년마다 고용하고 교체하는 노동자가 4천명에 달합니다.
2천명 이상이 6개월짜리 기간제입니다.
대부분의 일터에서 노동자들은 일회용 부품으로 취급받고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처참한 현실은 재벌과 자본의 편만드는 윤석열정권하에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질수 없고 수개월마다 이직을 준비해아하는 불안한 사회를 만들어 놓고도
청년들에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라 윽박지릅니다.
누가 이런사회를 만들었습니까
기득권 정치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정치가 노동자들을 일회용 부품으로 전락시키고 나라를 망쳐버렸습니다.
윤석열같은 사악한 괴물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삼수생 청년.노동자. 소상공인들 바로 우리가 정치에 나서아합니자.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노동자 서민.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수있는 새 세상을 만들어아합니다.
윤석열을 구속하고 새세상 건설하자!
감사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