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책 "춘년일기"를 출판하고 많은 분들의 독서 감상을 듣고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은 참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지인분이 "춘년일기"를 읽었는데 어머니의 일기에 나오는 어머니의 친구분(진난)이 자기 언니라는 것입니다.
그 분의 고향과 연세, 졸업한 국민학교를 확인해보니 어머니의 친구분이 분명했습니다. 살아계신다니 더 반가운 일입니다.
계시는 곳을 물어보고 어머니의 책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한 번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