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대 대학원까지 반드시 울산으로 환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격고 울산대의대가 올해부터 3년 과정을 아산의학관(구한마음)에서 수업하게 되었습니다. 울대의대 환원 운동의 작은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6년전 “울산대 의대 환원” 운동을 처음 제안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이 하는 일을 바꿀수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2년 연속 국정감사 지적을 이끌어 냈고, 2021년 “울산대 의대는 인가지(울산)에서 교육하라”는 교육부의 시정조치가 나왔습니다.
의대설립 37년만에 의대 3년과정이 울산으로 돌아 왔지만, 절반의 의대과정과 대학원 과정은 여전히 서울에 남아 있어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라는 의대 인가 취지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의사수는 가장 적고 소아 치료 등 필수의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완전한 울산대 의대 환원 운동이 계속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울산대의대와 대학원 환원은 울산에 인가 된 의대를 환원시키는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울산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울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37년동안 대기업 사학재단의 꼼수로 울산의 것을 서울에 빼앗겨왔습니다.
서울에서 불법, 편법으로 운영하는 의대 전 과정과 의대 대학원 과정을 울산으로 환원해 정상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면 지금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울산대의대와 대학원 울산 환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