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의 생각

이장우 공약 "사내하청 정규직화"와 울산 동구 경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연간 약 3천억원이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대중공업 2025년 영업이익이 2조400억원인 것에 비하면 15%정도 되는 비용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 단위의 영업이익을 남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비용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업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하는 투자입니다. 매년 3천억원이 노동자의 임금으로 더 쓰여진다면 울산 동구에 대략 4천명의 노동자를 고용하는 공장이 새로 들어오는것과 같은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매년 중앙정부에서 3천억원의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경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사내하청 정규직화를 시작으로 자영업 활성화, 구청 세수 증가, 지역복지 인프라구축으로 연결되는 동구 순환경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정규직이 된 노동자들이 동구에 정주함으로서 좀 더 나은 교육, 문화 환경이 조성되고, 부동산도 안정을 찾게 될것입니다. 또한 숙련공이 부족한 조선업에서 숙련 노동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조선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하청노동자 정규직화는 노동자들이 살고, 동구가 살고, 조선업이 살 수 있는 매우 좋은 길입니다. 

 

 구청장이 나서서 주장하고 노동자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기업의 결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나서서 해낼 수 있는 구청장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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