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지역순환경제 정책협약 체결
4월 7일(화)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노동당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4월 7일(화) 울산저널 세미나실에서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공동대표 김종민, 양준호)”와 노동당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지역순환경제’ 관련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는 이장우 후보에 ‘지역순환경제’ 관련 제 정책공약을 제안하고, 노동당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는 이 공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 시, 이번 협약에 의해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가 제안한 공약을 울산 동구의 지방행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동구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의 외부유출, 동구지역순환경제가 답입니다
조선업 경기가 호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울산 동구는 여전히 힘듭니다. 가장 큰 원인은 현대중공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이 고스란히 한국조선해양으로 헌납(배당)되며 외부로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은 기술 사용료, 용역비, 브랜드 사용 비용 등을 한국조선해양에 지불하며 자금 역시 통제 당합니다.
악순환되고 있는 동구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동구에서 발생하는 자본이 빠져나가는 구멍을 막고 동구에서 최대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순환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 공약의 방향은 지역순환경제 또는 “동구순환경제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HD현대 본사기능 동구 환원, 노동자 임금인상 및 정규직화,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 동구지역 화폐 활성화로 동구순환경제를 만들고 동구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동구 경제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 및 법인 분할입니다. HD현대의 본사기능을 다시 동구로 환원하여 동구지역에 재투자 되고, 대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합니다.
부는 외부로 유출되고, 동구지역은 하청으로 채워진 생산기지를 바꾸지 않는 한 순환경제는 어렵습니다. 노동자의 임금을 인상하고, 하청노동자를 정규직화해야 합니다.
또한 동구지역 재투자를 늘리고 지자체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를 제정하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동구지역 화폐를 활성화하고 죽어가는 동구경제에 골목 골목 활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이장우 후보는 오늘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와의 정책협약을 계기로 이장우의 공약인
▲ HD현대 본사 기능 동구 환원
▲ 노동자 임금 인상 및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화
▲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 제정
▲ 동구지역 화폐 활성화
위 공약을 동구 주민들게 다시 한번 약속 드리며, 전국에서 모범적인 지역순환경제구조를 울산 동구에서 만들어 동구 경제를 다시 한번 살려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노동당 울산동구청장 후보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