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 "청년 광장"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청년광장 주변에 있는 상가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번 문항: 매주 토요일 행사 여부와 관계없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청년 광장 양쪽 도로를 차단하여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귀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1. 큰 행사가 있을 때만 차량을 통제해야 한다. ---10명
2. 차량통제를 확대해 평일에도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1명
3.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차량통제에 찬성한다.--- 3명
4. 차량통제 필요 없다. --- 5명
5. 기타의견 --- 2개
- 행사없을시 차량해제하고 행사시 차량통제 요구
- 차없는 거리 행사로 인해 대형사고가 유발됩니다.
2번 문항
청년 광장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1. 청년 광장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운영하는 것에 동의한다. ---5명
2. 행사가 있을 때만 차선을 줄이거나 차량을 차단하고 평소에는 도로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7명
3. 행사가 없는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1명
4. 특별한 행사가 없을 때는 야시장이나 노점을 허용해서 활성화해야한다. ---4명
5. 크게 활용 가치가 없는데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것은 예산 낭비다. ---1명
6. 청년 광장을 없애고 원상회복해야 한다. ---0명
7. 기타의견--- 2개
- 야시장이나 노점이 많이 들어오면 활성화됨
- 인프라구축이 시급, 조명개선, 행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 이면도로 불법주차 단속요망
행사없는 토요일까지 차량을 통제하는것을 중단해달라는 민원을 동구청에 접수하였습니다.
동구청의 답변은 " 통제하다가 통제 안하면 이용자들에게 혼선을 주기 때문에 몇 개월을 더해보고 탄력적 운영을 검토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동구청의 답변은 앞뒤가 맞질않습니다.
늘 통행하던 길을 통제하다가 통제 안하는데 좋아질수는 있어도 혼선이 올리없습니다.
해보고 몇개월 후에 탄력 검토를 하신다는데 이미 장단점이 드러난 마당에 지금부터 탄력운영을 검토하면 되지 왜 몇개월 후에 검토하는 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설문하면서 들은 상인들과 택시기사님들의의 불만은
"가게에 필요한 물건이 배달와도 통행이 안되니 멀리세워두고 들고 와야한다."
"행사도 없는데 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교통을 차단하는것은 행정과 예산 낭비다"
"통행이 앞에서 막히니 아예 차를 돌려 다른곳으로 가고 오지않는다."
"버스킹을 하루 종일하니 노래를 잘 못할때는 소음이 너무심하다"
"행사도 거의없고 있어도 행사가 끝나면 바로 가버리니 상권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들었으니 광장 활용도를 높여야된다"
"행사가 없는데 교통 통제는 과도하다."
"교통 통제를 우회하다가 골목으로 나가려다가 통제에 막혀 수십대가 밀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경우가있고 싸우기도한다"
"손님태우고가다가 교통통제를 우회해서 해수욕장 안으로 들어 가려다가 골목에 갇인 경우가 있다.
"토요일 오후에 택시 대기가 많을때는 교통통제선까지 찰수도 있는데 유턴하는 차량과 사고 위험이높다."
"광장을 건너는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안지켜서 위험하다"
전형적인 탁상 정책으로 행사도 없는날 까지 교통을 통제해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