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활동 소식

[2024년 1월 9일] 일하는 사람을 위하는, 진짜 정치 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정치! 노동자 국회의원 후보 이장우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24년 1월 8일] 일산문 앞 구 먹자골목에서

일산문 앞 구 먹자골목을 다녀왔습니다. 한때 '먹자골목'이라고 불릴 만큼 북적이던 이 거리가 지금은 눈에 띄게 한산합니다. 노동자들의 월급이 올라야 이런 지역 상권도 함께 활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2024년 1월 7일] 미포교회 앞에서...

주일인 오늘은 미포교회 앞에서 교인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딜 가나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힘이 납니다.

[2024년 1월 6일] 현대중공업 서부문 앞에서...

이장우 열풍인 방어진항을 뒤로 하고 현대중공업 서부문으로 왔습니다. 퇴근하시는 노동자분들을 바라보며, 언제나 노동자의 곁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2024년 1월 6일] 방어진 회센터에서

방어진항에서 이장우 인사드립니다. P.S : 방어진은 이미 이장우 열풍입니다!!!

[2024년 1월 1일] 청룡의 기운을 받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의 덕분으로 보람된 일이 참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힘차게 행복하게 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 하십시오~ ^^ (새해 아침 울산 동...

[12월 23일] 지금의 전쟁을 저지해야 내일의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설파하신 예수님이 우리 곁에 오신 성탄절 하루 전날, 명분없는 전쟁과 일방적인 학살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발칸 반도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벌써 2...

[12월 21일] 마지막 공공울산본부 운영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장 5년 어제 마지막 운영위원회를 했습니다. 최만식동지께서 새로운 본부장에 당선 되셨습니다. 송년회에서 그동안 함께한 동지들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문제들을 남기고 임기를 ...

[12월 20일] 아직도 여성노동자의 삶은..

2019년 4월, 경동도시가스서비스센터의 도시가스 안전점검원이 한 고객의 집에 감금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점검원 조합원들은 파업과 울산시청농성, 옥상고공농성을 통해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전국 최초 2인...

[12월 19일] 해뜨기 전 현대중공업 전하문 앞

12월 19일, 오늘의 출근선전전도 이운남 열사와 함께 합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조합을 만들고, 초대 조직국장이 되는 순간부터 열사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원청 자본에 의한 조합원 납치 및 폭행, 사내하청업...

[12월 18일] 전통시장 활성화는 노동자의 월급이 올라야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시장들은 그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월급이 올라야 전통시장도 활성화될 거라는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

[12월 16일] 이운남 열사 11주기-솥발산

하청노동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투쟁한 열사의 높은 뜻에도 불구하고 실제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크게 나아지지 못한 듯 합니다. 특히 올해 11월, 무분별한 손배 제한, 원청 및 플랫폼의 사용자...

[12월15일] 현대중공업 정문 - 언제까지 윤석열 이재명을 지키는 정치를 할텐가?

선거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다. 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말은 선거에 대한 대중들의 상태를 비꼰 것이다. 어떤 자들은 차악을 선택하지 않으면 최악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차악을 선택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주...

[12월 15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12월14일] 해안도로 출근 인사

해안도로를 통해 출근하시는 동구 주민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민에게 살맛나는 동구를! 노동자 출신의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 이장우가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12월 13일] 동울산 시장

동울산시장 상인분들께서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셨다. 전하문 앞에서 있는데 명함을 받은 노동자 한 분이 오셔서 자기가 여기오기전에 영천지역 공단에 있다가 오셨다고 하시며 반가워하신다. 여기올때 낮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