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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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구조로 동구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HD현대 본사기능을 환원하고

사내하청 정규직화가 답입니다

 

울산지역 총소득의 21.3%(184천억원)가 타지로 유출

지난 47() 이장우 후보는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공동대표 김종민, 양준호)”지역순환 경제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당선시 울산 동구에서부터 지역순환 경제의 모범적인 모델을 함께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 지역 총소득의 21.3%가 타지로 유출되고 있고, 그 금액도 2000년 –41,000억원에서 2022년 –184,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지역외순수취본원소득은 지역총소득(GRI)에서 지역내총생산(GRDP)을 뺀 값)

(*2000년 울산 지역외순수취본소득:-13.3%, -41천억원, 2022년 울산 지역외순수취본원소득:-21.3%, -184천억원)

이와 함께 울산지역의 총생산 역량은 여전히 전국 최상위권이나, 시민 개인이 가져가는 소득의 상대적 우위는 갈수록 약화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1인당 개인소득은 20001,027만원에서 20222,604만원으로 지속 증가하였으나, 상대수준(전국=100)2000118.1에서 2022111.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은 지속적인 자본의 역외 유출과 높은 법인 소득구조로 인해 시민의 개인소득은 상대적으로 계속 하락하는 구조적인 모순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구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의 외부유출, “동구지역순환경제가 답입니다

조선업 경기가 호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울산 동구는 여전히 힘듭니다. 가장 큰 원인은 현대중공업에서 벌어들인 이익이 고스란히 한국조선해양으로 헌납(배당)되며 외부로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은 기술 사용료, 용역비, 브랜드 사용 비용 등을 한국조선해양에 지불하며 자금 역시 통제 당합니다.

악순환되고 있는 동구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동구에서 발생하는 자본이 빠져나가는 구멍을 막고 동구에서 최대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순환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 공약의 방향은 지역순환경제또는 동구순환경제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HD현대 본사기능 동구 환원, 노동자 임금인상 및 정규직화,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 동구지역 화폐 활성화로 동구순환경제를 만들고 동구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동구 경제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은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 전환과 법인분할입니다. HD현대의 본사기능을 다시 동구로 환원하여 동구 지역에 재투자 되고, 대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익은 외부로 유출되고, 동구지역은 하청 생산기지로 전락한 현실을 바꾸지 않는 한 순환경제는 어렵습니다. 노동자의 임금을 인상하고, 하청노동자를 정규직화해야 합니다.

또한 동구지역 재투자를 늘리고 지자체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를 제정하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이 함께 힘을 모아 동구지역 화폐를 활성화하고 죽어가는 동구경제에 골목 골목 활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장우는 동구지역순환경제 구조를 만들어 죽어가는 동구경제를 살릴 것이며, 지역순환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HD현대 본사 기능 동구 환원

▲ 노동자 임금 인상 및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화

▲ 동구지역 재투자 촉진 조례 제정

▲ 동구 지역화폐 활성화

위 공약을 동구 주민들게 다시 한번 약속 드리며,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역순환경제구조를 울산 동구에서 만들어 동구 경제를 다시 한번 살려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414

 

노동당 울산동구청장 후보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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