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노동당 국회의원 후보 이장우입니다.

지난 36년간 서울에 빼앗겼던 울산대 의대, 이제는 가져와야 합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그 일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원·하청 노동자가 함께 일궈낸 성과는 공동분배 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과 배분에 관한 사항을 원·하청 차별 없이 하도록 법제화해야 합니다.

국민을 편가르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거대 양당정치가 정치테러를 만들었습니다.

민생은 실종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높이는 것이 진짜 민생 정치입니다.

제대로 된 민생정치 하겠습니다.

노동당 국회의원후보 이장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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