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3당 선거연대 선언
울산시의원 비례대표는 정의당,
울산 동구청장은 이장우 입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진보3당의 선거연대로 공동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민주노동당 권영국 21대 대선 후보의 선거연대를 계기로 노동·사회·정치단체가 함께 결성한 ‘사회대전환 울산연대회의’와 울산시당이 등록된 노동당, 정의당은 독자적인 진보정치의 진지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신호등’ 선거연대를 선언합니다.
지방의회 보수양당정치 타파를 위해 정의당 울산시의원 박민자 비례대표가 출마합니다
서울·전남광주 시장부터 전국 광역·기초의원까지 후보를 포진시킨 정의당은 울산시의회 의원 비례대표로 탈핵 운동을 해온 생활협동조합 활동가 박민자 후보가 출마합니다.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노동·돌봄·탈핵의 가치를 비전으로 진보적 지방 자치와 분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진보적 정책과 보수 양당정치 견제로 기울어진 시의회를 바로잡겠습니다.
울산시의원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노동정치 1번지 동구의 구청장은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단일후보 이장우입니다
울산대병원 노동자 이장우 후보는 공공운수노조 후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후보이자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3당의 단일후보입니다.
2002년 민주노동당 제1호 기초단체장이 당선된 곳은 울산 동구와 북구입니다. 독자적인 진보정치와 올바른 노동자정치의 재건을 위해 다시 동구에서 출발하겠습니다.
2024년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에 진보정치의 일부가 투항해 여전히 민주당에 읍소하며 기생정당을 탈피하지 못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진보3당이 선택한 울산의 전략적 집중은 동구청장 선거입니다. 이장우를 선택해 주십시오!
내란 청산은 ‘선거 공학적 단일화’가 아니라 ‘더 깊고 넓은 민주주의’로 완성됩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에서 보듯 내란은 특정 인물의 일탈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정치·사회 세력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내란은 구조의 문제입니다.
그 출발점에는 거대 양당정치가 만들어낸 ‘민주주의의 약화’가 있습니다. 팬덤 정치, 패권 정치, 그리고 일상화된 혐오 정치가 내란 세력을 키운 토양이었습니다.
따라서 내란 청산은 단순한 인적 청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는 내란을 획책할 수 없도록 정치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것은 곧 민주주의를 더 깊고 넓게 만드는 일입니다.
‘단일화로 선거승리 = 내란세력 청산’이라는 주장은 또 다른 혐오 정치를 반복할 뿐이며, 장기적으로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결국 양극단의 대결 구조만 강화될 뿐입니다.
진정한 내란 청산은 이 악순환을 끊는 것입니다. 단일화와 줄서기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인물, 선택지가 경쟁하는 선거. 가치와 지향으로 연대와 연합이 이뤄지는 정치.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비로소 내란과 같은 반민주적 시도는 뿌리내릴 수 없습니다.
또다시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이 반복됐습니다. 민주당과 기생정당들은 단일화 주장에 앞서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선거제도와 근본적인 정치개혁부터 제대로 선행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장우 후보는 이미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의 진보단일후보이고,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보수정당 지지 행위 금지’를 규정한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의 정치/선거방침을 준수해야 하는 후보로서, 민주당-기생정당과는 단일화에 임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사회대전환 울산연대회의는 2026년 동구청장 선거에 집중하고, 나아가 2028년 총선은 동구와 북구에서 현장 중심의 올바른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독자적인 진보정치의 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2026년 4월 21일
사회대전환 울산연대회의, 노동당·정의당 울산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