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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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잠수함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故 이혜련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정비 중이던 잠수함에서 4월 9일 발생한 화재로 고립됐던 하청노동자가 구조 작업 33시간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영정과 유가족 앞에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조선소의 많은 산업재해가 밀폐구역 작업 중에 일어납니다. 이번 중대재해도 밀폐구역 2인1조 표준작업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잠수함은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협소한 폐쇄적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대피경로 확보와 비상대응 체계는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조차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중대재해 엄정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합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안전 기준과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회사는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노동자가 죽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더 큰 위험에 내몰리는 일터를 끝내는데 무거운 책임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1일
노동당 동구청장 후보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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